#설날에 제대로 아팠다. 열이 나면서 오한이 생겼다. 전 주와 전전 주에 무리를 했나보다. 열이 나서 24일 아침 시간에 인천 길 병원 응급실에 갔다. 오랜만에 느껴보는 응급실의 느낌. 차분하면서 약간은 눌리는 분위기다. 간호사들은 다들 예뻤으나, 다수가 성형을 한 것 같다.  25일 수요일은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. 좋지 않은 컨디션에 오마이... » 내용보기
일상

1.28

by 타로핀
4년 전부터 시작된 하숙집 인생. 나는 여전히 지금도 똑같은 4년 동안 같은 하숙집에서 살고 있다. 서울에 있는 한 대학교를 입학하고 처음 서울로 올라왔을 때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였다. 갓 상경한 지방출신 대학생들은 서울 생활에 대한 환상이 많다. 나도 그런 환상을 가지고 있는 차고 넘치는 지방출신 신입생 중의 하나였다. 서울 생활에 로망을 심... » 내용보기
감상

나의 하숙집 이야기 (1)

by 타로핀
최근 일본드라마 중에 심야식당이라는 드라마가 있다. 한 화당 러닝타임이 25분 정도로 10회 종영한 드라마인데, 짧은 드라마이지만 영상과 스토리가 여운이 깊다. 오전 0시부터 아침 7시까지 운영하는 심야식당인 '메시야' (밥집이란 뜻의 일본어)를 배경으로 거기에 찾아오는 단골손님들의 소소하지만 결코 가볍게 취급할 수 없는 여러 이야기를 다룬다.... » 내용보기
감상

심야식당

by 타로핀